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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619명, 주말영향에도 ‘600명대’

등록일 2021.05.17 09:5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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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현황.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늘면서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번에는 예상만큼 감소하지 않았다.

 

특히 전날 전국적으로 비까지 내린 점을 고려할 때 600명대 확진자는 작지 않은 규모다. 직전 3주간 휴일 확진자는 500명 미만(499명→488명→463명)으로, 이때보다 120∼156명 늘었다.

 

더욱이 가족·지인모임, 직장, 학교, 군부대 등 다양한 고리의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데다 감염경로를 알지 못하는 확진자 비율도 상당해 확산세 차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19명 늘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이 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3명이 늘어나, 총 1,903명(치명률 1.44%)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19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59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192명이 발생했으며, 부산 12명, 대구 19명, 인천 12명, 광주 27명, 대전 2명, 울산 16명, 경기 148명, 강원 35명, 충북 22명, 충남 14명, 전북 9명, 전남 17명, 경북 27명, 경남 30명, 제주에서 15명이 각각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국가 13명, 유럽 4명, 아메리카 5명이다.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13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15명이며, 외국인은 7명이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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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5-17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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