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과일도 당분이 많이 든 식품 중 하나다. 하지만 단순히 당분 때문에 과일을 끊는다면, 과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이점을 잃을 수도 된다.
과일은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항산화성분, 그리고 식이섬유와 수분 보충까지 돕기 때문이다. 이처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다면 반드시 과일 섭취가 필요하다.
만약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목적으로 당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면, 당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과일을 요령껏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