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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파이널] ‘머슬 프로’ 정호근 “이 영광을 아내에게 돌리겠다”

등록일 2022.12.07 14:37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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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희주 기자

 

[개근질닷컴=화성] 정호근이 ‘2023 MUSA 파이널’ 머슬 프로에 등극했다.

 

지난 3일과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안대학교에서 2023년도 MUSA&WNGP화성 대회와 더불어하반기 메인 대회인 ‘MUSA&WNGP파이널’ 대회가 함께 치러졌다.

 


▲사진=장희주 기자

 

이번 대회는 올해 마지막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로, 많은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프로전은 ▲클래식피지크 ▲클래식보디빌딩 ▲머슬 ▲피지크 ▲피규어 ▲남자 스포츠모델 ▲여자 스포츠모델 ▲비키니 총 8개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머슬 프로에는 정호근의 이름이 최종 호명되며 막을 내렸다.

 


▲사진=장희주 기자

 

이날 정호근은 상하체 고른 근매스와 더불어 아름다운 조형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명한 상체 전면 근질이 눈에 띄었다. 뚜렷한 복직근과 외복사근이 특히 좋았고, 보기 좋게 발달한 대흉근도 아름다움을 더했다.

 

함께 무대에 오른 박형길과 박광준이 맹렬하게 정호근을 위협했으나, 정호근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포징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상대를 압도했다.

 


▲사진=장희주 기자

 

무대가 끝난 직후 만난 정호근은 “항상 그렇듯이 1등을 하기위해 대회를 준비한다. 하지만 1등이라는 자리가 상황과 운, 컨디션 등 여러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오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다”면서 “감사하게도 꾸준히 준비해온 것과 더불어 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직히 1등을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 진짜 1등을 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면서 “이름이호명되는 순간, 매우 기뻤다. 더불어 늘 서포트 해주는 와이프부터 가장 먼저 생각났다”고 전했다.

 


▲사진=장희주 기자

 

대회 준비과정에 대해 묻자, 정호근은 “7주 정도 준비를 했다. 보통 때보다는 비교적 짧게 준비한 편이다”라면서 “준비기간이 짧았던 만큼 성적에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은 채 임할 수 있었다. 오히려 마음 편하게 준비했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호근은 “오늘 성적이 너무 잘 나와서 기분이 더 좋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내내 와이프가함께 해줬다. 식단도, 오늘 대회 서포트도 아내가 해줬다. 오늘의 이 영광을 아내에게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장희주 (jhj.sh16@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2-12-07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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