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 닷컴] 어느덧 40대 중반에 이른 보디빌더 김일환. 최근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려울 것 같다며 스스로 한계를 느꼈다는데... 아무래도 '정체기' 뜻을 모르는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김일환과의 인터뷰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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