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개근질닷컴=부산] PCA 부산 노비스 비키니 경기 현장을 소개한다.
2021 PCA 리저널 부산이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 부설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특히 부산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도 지역 및 전국에서 훌륭한 경기력의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
노비스 비키니 종목은 총 9명의 미의 여신이 출전해 무대를 뜨겁게 수놓았다.
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1위는 자신감 있고 우아한 무대 연출을 통해 고혹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보여준 장예림이 영광의 트로피를 들었다. 2위는 훌륭한 컨디셔닝과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던 이지원이 메달을 들었다.
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3위 강단아는 한 줌 개미 허리의 훌륭한 외복사근 컨디셔닝 강도와 우아한 무대 연출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해당 순위를 기록했다.
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4위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건강미를 표출한 정다인이 차지했고, 5위는 단발의 헤어 컨셉 연출과 함께 훌륭한 컨디셔닝 강도와 건강미를 보여준 이수정이 해당 순위를 기록했다.
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이어진 6위는 하체의 아름다운 라인과 건강미가 돋보였던 허윤정이 차지했다. 7위는 복직근이 돋보였던 이주미였고, 외복사근의 컨디셔닝 강도가 뛰어났던 박도연이 8위 메달을 가져갔다. 9위는 컨디셔닝 상태가 좋았던 김지원이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PCA 부산. 사진=김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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