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razilian JIU-JITSU Force Fighter_강명현_주짓수기술#7_기무라
보디빌더출신 강명현선수가 주짓수로 종목을 바꾼 이유에는 주짓수가 가진 매력이 있다고 선수는 말했다. 강명현 선수가 말한 주짓수의 매력 중 하나는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기무라' 역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다. '기무라'는 상대방 왼손을 오른손으로 잡은 후, 기무라 그립을 만들어 체중을 이용하여 왼쪽 어깨에 무게를 싣어 꺾는 기술이다. 자세한 기술법은 영상을 통해 확인한다.
김나은 기자 (ne.kim@ggjil.com)
유근백 PD/기자 (kb.yu@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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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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