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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선수가 말하는 트라이애슬론, 트라이애슬론 맛보기
개근질닷컴| 등록2016-08-09 11:58| 수정2016-08-09 11:58 facebook twitter

지난 NFC 전국 피트니스 선수권에서 핏모델로 출전하여 2위를 기록한 한지연 선수. 한지연 선수에겐 특별한 취미가 있다. NFC 출전하기 전까지 잠시 선수활동을 내려두고 트라이애슬론에 집중하고 있었다. 한지연 선수는 트라이애슬론 전국 대회도 나가며 취미를 넘어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라이애슬론은 철인3종경기로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기록으로 내는 경기다. 그녀는 우연히 외국에서 촬영한 트라이애슬론 영상을 보게 됐다. 이를 계기로 흥미가 생겨 서울 시청 감독님 코치를 받아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하루에 웨이트 40분, 러닝을 퇴근 후 10km씩 달린다.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면 로라 훈련과 더불어 새벽 5시 30분부터 훈련이 시작된다. 그녀는 본업에 충실하면서 외적인 부분으로 트라이애슬론을 하므로, 6시에서 10시까지 운동에 투자한다. 첫 대회를 준비할 때 4개월 동안 죽을 만큼 준비하고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한다. 처음 도움을 주신 서울시청 소속 감독님이 주신 기회이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트라이애슬론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는 근전환 운동을 꼽았다. 사이클 경우, 하체를 많이 쓰는 운동이지만, 단거리와 장거리, 무겁게 타느냐 가볍게 타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 그래서 경륜 선수보다 사이클 선수의 허벅지가 좀 더 얇다. 그래서 한지연 선수는 근전환운동을 위해 수영을 하다가 뛰고, 사이클을 타다가 뛰는 방식으로 훈련을 한다.

처음 트라이애슬론을 시도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도 놓치지 않았다. 수영 같은 경우 바다 수영을 체험하는 것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트라이애슬론 수영은 바다이다 보니 수영장 수영과는 차이가 난다. 시야 확보를 위해 고개를 들어 확인하고, 파도가 치고 동시에 출발하여 수영장에서 겪었던 상황과 달라 주의해야 한다. 수영이 어렵거나 부담스럽다면, '듀애슬론'을 출전해도 좋다. 한지연 선수는 최근 '데상트 2016 듀애슬론 레이스'를 출전했다.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대회이므로, 이와 같은 대회를 나간다면 트라이애슬론에 취미를 붙일 수 있다.

한지연 선수는 트라이애슬론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그 힘든 것을 왜 해?'였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밥은 왜 먹어?'와 같은 질문이라며 웃었다. 그녀는 평소 10km를 매일 뛰어도 3km를 뛰면 '오늘은 7km만 뛸까? 이제 집에 갈까?'라는 생각을 백번은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다 5km가 오면 기록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결국은 끝까지 달리게 된다고 한다. 그녀가 힘든데도 하는 이유는 한계를 넘었을 때의 성취감을 얻었을 때의 희열이다. 경기 당일에도 그렇다. 수영, 사이클 후 마지막 러닝은 펌핑이 많이 되어 있어 감각이 없다고 한다. 목이 말라 죽을 때 급수대가 보이면, 한 모금만 마시고 던져 버린다. 본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할 수 있어'라는 주문을 넣으며 완주를 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자신을 이길 수 있는 의지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지연 선수에게 트라이애슬론의 현재 위치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아직 트라이애슬론에 대한 인지도는 낮지만, 가수 션 때문에 트라이애슬론은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워졌다. 실질적인 트라이애슬론의 연령층은 30~50대가 많다. 좋은 장비일수록 가격대가 높아져 20대가 도전하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듀애슬론 같은 경우는 단거리도 많아서 도전할 가치가 있다.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기 전에 한 번 쯤은 해봐야 하는 일 중 하나로 꼽았다. 정신력을 높일 수 있고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처음 트라이애슬론을 도전한다면, 트라이애슬론 클럽과 동호회와 어울려라. 수영, 사이클 등 초보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같이 경험하면서 대회를 제대로 뛸 수 있다고 한다. 트라이애슬론에 대한 의지가 생겼다면, 지금 도전해라.


김나은 기자(ne.kim@food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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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2016-08-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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