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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올림피아’, 新·2연패·3연패 챔피언 탄생
개근질닷컴| 등록2019-09-18 17:16| 수정2019-09-20 17:11 facebook twitter

▲ 2019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챔피언(가운데). 사진=크리스 범스테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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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질닷컴] 미스터 올림피아 각 종목 챔피언이 결정됐다.


2019년 9월 15일(한국시간) 최고의 보디빌더만 설 수 있는 무대 2019 미스터 올림피아가 열렸다. 올림피아의 챔피언이 결정되는 남자 오픈 보디빌딩 종목엔 2019 아놀드 클래식 우승자 ‘영재’ 브랜든 커리(Brandon Curry), 2018 아놀드 클래식 챔피언 ‘정복자’ 윌리엄 보냑(William Bonac), 그리고 ‘떠오르는 별’ 하디 추판(Hadi Choopan)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치열한 전쟁 끝, 별 중의 별이 결정됐다.

또한 남자 오픈 보디빌딩 종목 외 212LB(약 96kg 이하) 보디빌딩, 비키니, 남녀 피지크,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올림피아, 피트니스 올림피아 등 각 종목 챔피언이 정해졌다.


▲ 사진=
크리스 범스테드 인스타그램

클래식 피지크 챔피언 자리는 크리스 범스테드(Chris Bumstead)가 앉았다. 캐나다 국적의 범스테드는 1994년생이다. 범스테드는 2015년 CBBF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 주니어 체급 1위로 만 21살에 데뷔했다. 그리고 2016년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에서 프로 카드를 거머쥐었다.

데뷔 2년 차에 프로 카드의 주인이 될 만큼 재능이 남달랐던 범스테드는 유독 올림피아 무대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였다. 그의 첫 대회였던 2017 미스터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에선 쟁쟁한 베테랑 선배들을 제치고 2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 사진=
브레온 앤슬리 인스타그램

범스테드의 두 번째 올림피아 도전에선 미국의 브레온 앤슬리(Breon Ansley)를 넘지 못하고 2위에 한 번 더 머물렀다.

2018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 1위 메달의 주인공 브레온은 미식축구 선수였다. 대학 시절 부상을 당해 미식축구를 은퇴하고 보디빌딩으로 넘어와 범스테드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프로카드 획득했다. 그리고 2016 첫 올림피아 무대에서 4위로 데뷔한 선수다.

이 두 천재는 2019 올림피아에서 다시 클래식 피지크에서 맞붙었고, 컨디셔닝과 데피니션이 조금 더 앞섰던 범스테드가 결국 브레온을 넘고 1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넘지 못했던 산을 넘는 순간이었다.


▲ 사진=
휘트니 존스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종목 최정상엔 올해로 올림피아 2연패째인 휘트니 존스(Whitney Jones)가 올랐다. 휘트니 존스는 2011년 NPC 팀 유니버스&내셔널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 프로 카드를 딴 베테랑 선수다. 이후 1년에 최소 3경기 이상을 뛰면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갔다.

그녀의 첫 올림피아 성적이 그녀의 노력을 알려준다. 존스의 첫 올림피아 피트니스 종목 무대는 2013년도였다. 성적은 9위. 다음 해 2014 올림피아에선 한 단계 상승한 8위였다. 2015년엔 다시 9위로 하락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엔 4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그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어 2018 올림피아엔 1위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렇게 시작된 전성기 기량은 올해까지 이어졌다. 존스는 올해 지난해보다 앞선 상체 컨디셔닝이 발군이었다.


▲ 사진=
시드니 길런 인스타그램

피규어 종목 챔피언은 올해도 시드니 길런(Cydney Gillon)이였다. 길런에게 적수는 없다. 2017 올림피아 1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피규어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시드니 길런의 장점은 하체다. 대퇴사두근은 물론 대퇴이두근까지 선명도와 분리도를 보면 그녀가 왜 3연속 챔피언을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길런은 올해 만 27세로 아직 기량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나이다. 그녀의 독주는 한동안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9-18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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