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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코리아] ‘18시간의 사투’ 끝에 탄생한 7명의 프로
개근질닷컴| 등록2019-09-02 05:52| 수정2019-09-03 12:31 facebook twitter

▲ 남자 스포츠모델 PRO 입상자들과 참가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아마추어전을 거쳐 프로전까지 약 18시간이 걸린 끝에 7인의 아시아 프로가 탄생했다.

올해 나바코리아의 마지막 대회인 ‘2019 NABBA WFF GP(GRAND PRIX) FINAL’ 대회가 9월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 달 전부터 전종목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불러왔다.

본 대회 종목은 남자 부문 보디빌딩, 버뮤다모델(피지크),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로 나뉘었으며 여자 부문은 톤 피규어, 비키니모델,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로 진행됐다.


▲ 남자 스포츠모델 PRO전. 무려 17명의 선수가 단 한 장의 남자 스포츠모델 프로카드를 놓고 격돌했다. 사진=김병정 기자


이번 2019 NABBA WFF GP FINAL은 아마추어전과 프로전이 함께 진행됐다. 오전 8시 무렵부터 시작된 아마추어전에서 종별 각 체급 1위와 기존 참가자격이 있는 선수들이 맞붙은 프로전은 9시가 넘어서부터 치러졌으며 다음날 오전 2시가 돼서야 끝이 났다.

아마추어전이 길었던 만큼 참가자들이 지칠 만도 했지만 프로를 향한 열망은 그 보다 훨씬 컸다. 다시 한여름이 온 듯 뜨거웠던 화끈한 근질 전쟁의 끝은 최후의 7인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 남자 스포츠모델 PRO 박상원. 사진=김병정 기자


먼저 최다 참가자가 몰린 남자 스포츠모델 프로카드는 박상원의 차지였다.

남자 스포츠모델 프로전은 총 6명 체급 1위와 11명의 프로 출전 자격이 있었던 선수들이 자웅을 겨뤘다. 정윤식(주니어), 전성집(시니어), 김현수(숏), 노범용(미디움), 김효배(톨), Matsubara Kotaro(슈퍼톨), 이대우, 최윤임, 원승재, 한우진, Mamoru Nomoto, 이명섭, 염상민, 홍의승, 정대진, 박상원, 정상현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출중한 기량으로 관중과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도무지 향방을 알 수 없을 만큼 끝없는 비교 심사 끝에 선택된 최후의 2인은 최근 스포핏 그랑프리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대진과 역대급 서포터들의 화끈한 응원을 받은 박상원이었다.

경기 결과, 승리의 여신은 박상원에게 미소지었다. 개인 포징에서 어벤져스 OST에 맞춰 아이언맨급 근질을 선보인 박상원은 선명한 복근과 대퇴사두근 등 뛰어난 바디컨디셔닝으로 최후에 웃었다.


▲ 남자 보디빌딩 PRO 김강민.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보디빌딩 영광의 나바 ‘Mr. Korea’는 김강민에게 돌아갔다.

남자 보디빌딩에선 총 6개 체급 우승자들과 프로전 참가 자격이 있는 8명의 선수가 더해져 단 하나의 왕좌의 자릴 놓고 맞붙었다. 하정우(주니어), 조환희(피트니스), 최해준(퍼포먼스), 홍준영(어슬레틱), 윤현철(슈퍼바디), 장성엽(익스트림), 김현진, 윤왕준, 허재우, 배병국, 김승민, 신황, 백기훈, 김강민은 프로전에 걸맞은 훌륭한 무대로 관중을 열광케 했다.


▲ 남자 보디빌딩 PRO전. 사진=김병정 기자


전혀 예상이 안 될 만큼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경기 결과는 3차까지 가는 비교 심사 끝에 압도적 근매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낸 김강민이 거머쥐었다.


▲ 남자 버뮤다모델 PRO 김록호.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버뮤다모델(피지크) 최종 승리는 프론트 포지션에서 경쟁자들을 침몰시킨 김록호가 차지했다.

미디움 체급에서 1위를 기록한 김록호는 각 체급 대표인 김진수(주니어), 박정균(숏), 계경원(톨)을 비롯해 프로전 참가 자격이 있는 김용철, 최기범을 만나 한 치의 양보 없는 격전을 치렀다.

특히 데피니션이 훌륭했던 계경원의 공세가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김록호는 완벽한 상체 밸런스 바탕으로 탁월한 근질을 뽐내며 계경원을 따돌리고 프로카드의 주인이 됐다.


▲ 남자 클래식모델 PRO 김록호. 프로전 2관왕 달성 후 큰절하는 모습.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클래식모델 정상의 자리도 톨 체급에서 우승한 김록호가 차지했다.

앞서 버뮤다모델에서 프로카드를 획득한 김록호는 남자 클래식모델 프로전에서 각 체급 1위인 조환희(숏), 박주현(미디움)과 프로전 참가 자격이 있는 채민수의 거센 도전을 받았다. 하지만 보다 훌륭한 근질과 데피니션으로 심사위원의 점수를 훔친 김록호가 경쟁자들을 누르고 역사적인 프로전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 여자 비키니 PRO 나현아. 사진=김병정 기자


여성 종목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비키니에선 기존 프로전 참가 자격이 있었던 나현아가 퀸 오브 퀸의 자리에 올랐다.

비키니 종목은 신장에 따라 숏, 톨 체급과 연령에 따라 주니어(만 23세 미만), 시니어(38세 이상)까지 총 4개 체급 1위와 2명의 프로전 참가자들이 맞붙었다. 이정혜(숏), Horiuchi Kasumi(톨), 김유정(주니어), 김명주(시니어), 나현아, 이선경은 빼어난 미모와 여성미로 관중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경기 결과는 완벽한 컨디셔닝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무대를 연출, 고혹미를 뽐낸 나현아가 프로카드를 거머쥐었다.


▲ 여자 톤피규어 PRO 가효운.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톤피규어 종목에서는 가효운이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여자 톤피규어 프로전엔 주니어, 오픈 체급에서 각각 우승한 박현지와 김다희, 프로전에만 참가한 장미영, 가효운이 격돌했다. 예측 불가능 했던 경기 결과는 개인 포징에서 영화 보디가드 OST에 맞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가효운이 근질 여제의 자리에 올랐다.


▲ 여자 클래식모델 PRO 김희진.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클래식모델 종목에선 김희진이 프로카드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지(숏), 최미란(톨), 송다은, 김희진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비키니 종목과는 상반되는 매력을 관중에게 선사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누가 우승을 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을 만큼 박빙의 승부 결과는 지난해 4월과 9월 나바 대회에서 클래식모델을 석권한 바 있는 김희진이 보다 여유 있는 무대로 다시 한 번 본 종목 정상을 밟았다.


▲ 여자 스포츠모델 PRO 최우영.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스포츠모델 프로카드의 영광은 최우영이 가져갔다.

숏 체급 우승자 김효은과 톨 체급 우승자 이리아와 맞붙은 최우영은 등장과 동시에 환호가 터질 만큼 훌륭한 컨디셔닝을 자랑하며 만만치 않은 기량의 두 사람을 제쳤다. 특히 선명한 복근과 잘 만들어진 백 부위 근질은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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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02 0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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