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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 남자 머슬모델, 대회 최고의 ‘섹시가이’는?
개근질닷컴| 등록2019-07-17 11:24| 수정2019-07-17 11:27 facebook twitter

▲ 남자 머슬모델 경연 모습.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NGA ASIA 대회 머슬모델 종목 참가자들이 탄력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넘치는 매력으로 남자의 섹시함을 어필했다.

‘2019 NGA ASIA 내추럴 피트니스 챔피언십(이하 NGA ASIA)’이 7월 14일 판교 테크로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열린 NGA 대회가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무대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런 주최 측의 배려에 오랫동안 내추럴로 몸을 만들어온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으로 화답했다.

이번 대회 남자 머슬모델 종목은 신장에 따라 총 3개 클래스(-175cm, -180cm, +180cm)로 나뉘어 뜨거운 한판 대결을 벌였다.


▲ 남자 머슬모델 A클래스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먼저 남자 머슬모델 A클래스(-175cm)에서는 박동규가 정상에 등극했다. 박동규는 탁월한 복근과 외복사근, 대퇴사두근 등 잘 발달한 상·하체 근육은 물론 넘치는 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A클래스 정상을 밟은 박동규는 기세를 몰아 MVP 결정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마이애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대흉근과 복근, 광배근 등 탄탄한 상체 근질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포징을 선보인 최병현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훌륭한 신체 밸런스와 비율로 관중의 환호성을 끌어낸 김도겸이 가져갔다.


▲ 남자 머슬모델 B클래스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머슬모델 B클래스(-180cm)에선 나주찬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나주찬은 압도적 백 부위 근질은 물론 남다른 대퇴사두근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대회 첫 참가란 사실이 무색할 정도의 컨디셔닝이었다.

2위는 운동으로 허리디스크를 극복한 박영재의 몫이었다. 박영재는 뛰어난 대흉근과 대퇴사두근 등으로 순위표 상단에 이름을 새겼다. 3위는 승모근과 복근이 빛났던 세 아이의 아빠 윤진성에게 돌아갔다.


▲ 남자 머슬모델 C클래스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머슬모델 C클래스(+180cm)에서는 윤영길이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영길은 잘 발달한 승모근과 광배근 등 끝내 주는 뒤태로 C클래스를 접수했다.

이어 2위에는 대흉근에서 이어지는 복근, 외복사근이 독보적이었던 홍명화가 이름을 올렸다. 홍명화는 관중의 호응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심사위원의 점수를 훔쳤다. 3위는 삼각근과 승모근, 광배근 등이 좋았던 황희연이 올랐다.


▲ 사진=김병정 기자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7-17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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