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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선발전] 경험자가 말하는 국제대회는…‘컨디션·자부심’
개근질닷컴| 등록2019-06-10 17:29| 수정2019-06-10 17:36 facebook twitter

▲ 계측을 위해 일렬로 모인 선수들.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세계무대에 참가했던 선수들은 ‘컨디션과 자부심’ 두 가지를 국제대회 메인 키워드로 꼽았다.

2019 제53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제18회 한·중·일 보디빌딩&피트니스경기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발전이 6월 6일 코치아카데미 서울분원에서 오전, 오후로 각각 나뉘어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작년과 올해 많은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었다. 그만큼 이번 선발전은 대한민국 최고 기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봐도 무방했다.

또한 이미 이전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 대회 무대에 서 본 선수들도 많았다.


▲ 몸을 풀고 있는 최서영. 사진=김병정 기자


2018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52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 보디 피트니스 종목 +163cm 체급 4위에 입상했던 최서영은 “해외 대회에서 내 몸을 세계에 보여줬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그만큼 이 기회는 보디빌더라면 누구나 꿈꿔볼 만한 가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그 기쁨을 알기에 작년보다 더 완성된 몸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한 번 더 서고 싶다”고 말했다.

최서영는 아시아 선수권대회 분위기는 어땠나 라는 질문에 “태극마크를 달고 소수 인원으로 참가했기에 모두 하나로 뭉치자는 분위기로 서로 응원해줬다. 경험 많은 선배들이 함께했기에 많은 조언을 얻었고 한층 더 성장한 계기가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최서영에게 계측과 숙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계측은 나라별 a,b,c,d 알파벳 순으로 진행했고, 숙소는 대회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대회 당일 이동 거리로 인한 스케쥴은 그나마 쉬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역시 숙소와 대회장 이동거리가 팀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계측을 위해 줄 선 박재용. 사진=김병정 기자


2017년 아시아 선수권 피지크 종목 -178 cm 체급 은메달 주인공 박재용은 재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무대에 서기 위해 선발전에 참가했다.

박재용은 “중국 대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국선수들이 많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의 두 배정도는 됐던 것 같다. 보디빌딩은 이란 등 중동선수들이 강세였고 메달도 많이 가져갔다”며 “경량급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엄청 강했고 중량급, 헤비급으로 갈수록 중동 선수들 근육 매스 차이로 인해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국내대회와 해외대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컨디션을 꼽았다. 박재용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대회 당일 컨디션이 아주 달랐다”며 “국내 대회는 당일 날 계측하고 그날 경기를 뛰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조금 더 쉽지만, 해외 대회는 2-3일 전에 먼저 가서 대회 준비를 하기 때문에 컨디션이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제53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는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다. 인천에서 하얼빈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만큼 컨디션 조절이 어느때보다 쉬울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둘지 많은 귀추가 주목된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6-10 17: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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