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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배] 무대를 초토화시킨 男보디빌딩 체급별 우승자

등록일 2019.06.10 15:3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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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양주시장배 보디빌딩 그랑프리 결정전이 끝난 후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관객에게 인사하는 모습.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제1회 양주시장배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 보디빌딩 종목 참가자들이 압도적인 데피니션과 근질로 대회장을 폭격했다.

‘2019 제1회 양주시장배 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이하 양주시배)’ 대회가 6월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계측은 오전 9시, 개회식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대회 남자 보디빌딩 종목은 일반부 8개 체급(-60kg, -65kg, -70kg, -75kg, -80kg, -85kg, -90kg, +90kg), 학생부 2개 체급(-70kg, +70kg), 마스터즈 2개 체급(+50세, +60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6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먼저 남자 일반부 -60kg 체급에선 박종직(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이 1위에 등극했다. 박종직은 삼각근은 물론 광배근, 대퇴사두근 등 전체적으로 잘 발달한 근질로 경쟁자들을 폭격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삼각근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삼두근과 대흉근이 독보적이었던 권민준(팔로우짐)이 2위에 이름을 새겼다. 3위는 열정적 포징으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배승민(K2 휘트니스)에게 돌아갔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6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65kg 체급에서는 윤기중(설레임휘트니스)이 가장 빛나는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윤기중은 완벽한 삼각근과 상완이두근, 대흉근으로 심사위원의 점수를 훔쳤다.

2위는 대회에서 손꼽히는 복직근을 자랑한 조영진(온다터짐)이 거머쥐었다. 3위에는 상완이두근과 삼두근, 삼각근이 좋았던 송호준(더블엑스짐)이 올랐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7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보디빌딩 체급별 전쟁터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맞붙은 남자 일반부 -70kg 체급에선 염민섭(오동환 휘트니스)이 최후에 살아남았다. 염민섭은 압도적인 상·하체 근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 2위는 대흉근과 상완이두근이 돋보였던 김희용(양주시 체육회)의 차지였다. 3위는 대퇴사두근과 대둔근 등 하체가 눈부셨던 김준영(피스짐)이 랭크됐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7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75kg 체급에서는 이무광(스컬휘트니스)이 훌륭한 밸런스를 바탕으로 잘 발달한 근질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외복사근과 대둔근이 경쟁자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2위는 대퇴사두근과 삼각근이 최고였던 이승재(플렉스짐)에게 돌아갔다. 박민규(휘트니스W)는 남다른 상완이두근과 삼두근으로 3번째 순위표를 낚아챘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8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80kg 체급에선 초대 하남시 대회 그랑프리에 올랐던 이민재(판타지아 보디빌딩)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흉근과 복근, 대퇴사두근은 역시나 명불허전이었다.

2위는 대흉근과 복근이 눈부셨던 전태수(바디메이트짐)가, 3위는 삼각근과 상완이두근이 좋았던 기승후(GF휘트니스)가 각각 순위표를 부여받았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8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85kg 체급에서는 송기석 아카데미 소속 주현철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주현철은 대퇴이두근과 사두근, 대둔근 등 美친 하체로 경쟁자들을 한발 앞서며 최종 승리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삼각근과 대흉근, 복근 등 프런트 근질이 훌륭했던 그린헬스 소속 김영빈이, 3위는 남다른 복근과 외복사근을 선보인 펄스짐 소속 김동우가 각각 기록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9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90kg 체급에선 무소속 송하늘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송하늘은 탁월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대흉근과 대퇴사두근을 과시하며 이 구역 최강자임을 알렸다.

이어 2위는 훌륭한 상체 매스를 비롯해 삼각근, 상완이두근 등을 자랑한 에이블짐 소속 오종권이 올랐다. 3위는 대흉근과 복근이 발군이었던 안산 비타민 휘트니스 소속 김승민이 차지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9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6명의 헐크가 맞붙은 남자 일반부 +90kg 체급에서의 최종 승리는 이선형(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가져갔다. 이선형은 압도적 매스에서 만들어진 탄탄한 근질로 경쟁자들을 제치며 금빛 트로피를 콱 움켜쥐었다.

한편 송현철(무소속)은 도드라진 상부 승모근과 남부럽지 않은 팔 매스로 2위를, 상완이두근과 삼두근이 좋았던 정의석(송기석 아카데미)은 3위에 각각 랭크됐다.


▲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7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70kg 체급에선 김녕(휘트니스W)이 정상을 밟았다.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던 김녕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근질로 앞으로의 미래를 더 기대케 했다.

2위는 나이답지 않은 프런트 근질을 보여준 남일건(어반짐 휘트니스)이, 3위는 상체 컨디셔닝이 훌륭했던 이성호(무소속)가 이름을 남겼다.


▲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7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학생부 +70kg 체급에서는 불꽃 튀는 경쟁 끝에 김도환(신송고등학교)이 1순위 성적표를 받았다. 김도환은 라인업 자세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여유 있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하체가 발군이었다.

2위에는 강찬형(광남고등학교)이 올랐다. 강찬형은 훌륭한 신체 밸런스에서 잘 만들어진 美친 근질로 경쟁자들을 눌렀다. 3위는 강렬한 모히칸 헤어스타일만큼이나 임팩트 있는 근질을 보여준 연서진(부용고등학교)이 기록했다.


▲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50세 이상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일반부 못지않은 근질로 박수갈채를 끌어낸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종목 50세 이상 체급에선 배종길(그린헬스)이 정상을 찍었다. 배종길은 끝내주는 대퇴이두근과 사두근, 압도적인 백 부위 근질 등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2위는 승모근과 삼각근, 복근 등 전체적인 근질이 고르게 발달한 권재을(기아자동차)이 거머쥐었다. 3위는 눈부신 복근과 유려한 포징이 인상적이었던 천만기(프로짐 휘트니스)가 차지했다.


▲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60세 이상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마스터즈 60세 이상 체급에서는 김용문(동두천 스타휘트니스)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문의 탄력 넘치는 근질과 멋스러운 포징은 우승을 거머쥐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위 트로피는 파이팅 넘치는 포징으로 침착하게 무대를 꾸민 김진영(FIT 114)이 가져갔다. 3위에는 초반 긴장을 딛고 열띤 무대를 펼쳐 보인 조춘식(홍키통키 휘트니스) 이름을 남겼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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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6-10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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