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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배] 뛰어난 상체 ‘美’, 남·녀 피지크 각 체급 종결자

등록일 2019.05.29 11:3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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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피지크 그랑프리전을 진행 중인 이재훈과 정선민.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수원시장배 남·녀 피지크 선수들이 뛰어난 상체 미(美)를 선보이며 대회를 마쳤다.

5월 26일 ‘2019 Mr. 수원시장배 선발대회’가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회 당일 날씨는30도에 육박했지만, 선수들의 무대 위 실력에 관객들은 떠나지 않고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시는 올해 경기도민체전 우승을 달성할 정도로 예전부터 전통강호가 많은 도시이다. 올해 또한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그 명맥을 이어갔다.

수원시장배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녀 피지크 선수들은 출중한 근질을 선보여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수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피지크 -175 cm 체급 1위는 이재훈(스포애니)이 차지했다. 이재훈은 출중한 상체 매스와 데피니션으로 심사위원의 눈을 사로잡았다.

등장과 동시에 열띤 환호를 받은 안현상(동탄 퍼펙트바디)은 훌륭한 복근과 광배근을 선보인 후 2위 메달을 가져갔다. 3위 메달은 활배근이 탁월했던 나영수(유어짐 피트니스)의 몫이었다. 이어 4위는 이재형(동탄 퍼펙트바디)이 5위는 황인성(정글핏 휘트니스)이 6위는 전태수(바디메이트짐)가 각각 차례대로 순위표를 채웠다.


▲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수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종결자는 정선민(다이어트짐)이었다. 정성민은 이후 진행된 그랑프리 전에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과 뛰어난 상체 근질을 선보여 이 대회 피지크 종목 그랑프리 트로피를 차지했다.

2위는 역삼각형 상체를 소유한 윤철용(동탄중앙어울림센터)이, 3위는 균형 잡힌 데피니션을 보유한 이진국(무소속)이 거머쥐었다. 그 밖에 4위는 김초롱(황신혁 아카데미), 5위는 임재원(511gym), 6위는 박희문(TEAM BBLP)이 각각 호명됐다.


▲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 수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피지크는 적은 인원이 참여했지만 개개인이 뛰어난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매웠다.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 1위 주인공은 대둔근과 대퇴사두근이 눈부셨던 김수연(여주월드헬스)이었다. 김수연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같은 체급 선수들을 눌렀다. 이어 활배근이 돋보인 박서연(죽전 노블휘트니스)이 2위에, 데피니션이 좋았던 이세민(해군회관 피트니스)은 3위에 이름표를 올렸다.


▲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 1위 우혜옥.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은 우혜옥(보스턴 휘트니스)이 단독 참가했다. 우혜옥은 그랑프리 전에서 김수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여자 피지크 그랑프리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우혜옥은 이날 좋은 컨디셔닝의 데피니션을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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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29 1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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