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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농도 적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
개근질닷컴| 등록2019-05-23 17:53| 수정2019-05-23 17:53 facebook twitter

▲ 사진=픽사베이


[개근질닷컴] 갑상선이 정상 상태라도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상대적으로 적으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각자의 혈중 티록신(갑상선 호르몬의 일종) 농도에 따라 4등급으로 분류했을 때, 4등급(최고)인 남성의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의 일종) 발생 위험은 1등급(최저)인 남성보다 35% 낮았다.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성 2,285명(정상 갑상선 기능 보유)을 대상으로 갑상선 호르몬 농도와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티록신과 칼시토닌 등이 있다. 이 중 티록신은 발열반응을 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기초대사와 함께 성장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넘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진단된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 남성을 티록신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농도에 따라 총 4그룹으로 나눴다.

티록신 농도가 가장 낮은 1그룹에서 가장 높은 4그룹으로 갈수록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감소했다. 티록신 농도가 최고인 4그룹 남성이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의 진단 항목 중 하나)에 걸릴 위험은 1그룹 남성의 0.65배였다.

갑상선 자극 호르몬 농도가 최고인 4그룹이 복부 비만(대사증후군 진단 항목 중 하나)을 가질 위험도 1그룹보다 39% 낮았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정상 갑상선 기능을 보이는 사람이라도 티록신 농도는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을 보였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며 “티록신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농도가 낮으면 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이란 공통 병인을 중심으로 복부 비만·고혈당·고혈압·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높이는 질환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5-23 1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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