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성남의장배] 뛰어난 ‘균형미’로 무대 접수한 男女 피지크

등록일 2019.05.22 14:07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경연 모습. 사진=이일영 기자


[개근질닷컴] 성남시의장배 대회 남녀 피지크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좌우 밸런스가 훌륭한 근질을 과시하며 객석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2019 제1회 성남시의회의장배 보디빌딩대회(이하 성남시의장배)’가 5월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오전 9시 계측과 함께 본격적인 근질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대회 남자 피지크 종목은 신장에 따라 2개 체급(-175cm, +175cm), 여자 피지크 종목도 신장에 따라 2개 체급(-160cm, +163cm)으로 나뉘어 초대 대회 체급별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에선 조상호(JBK휘트니스)가 정상에 올랐다. 조상호는 군살 없는 상체 프런트 근질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특히 복근과 외복사근이 훌륭했다.

2위는 남다른 대흉근과 복근을 자랑한 김창대(열린헬스)가 올랐다. 3위는 삼각근은 물론 팔 데피니션이 뛰어났던 전태수(무소속)가 차지했다.


▲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피지크 +175cm 체급에서는 임재원(511GYM)이 탁월한 브이탭(v-tape)으로 경쟁자들을 눌렀다. 여기에 탄탄한 대흉근과 광배근은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상체였다. 이날 임재원은 남자 스포츠모델 -178cm 체급에서도 정상을 거머쥐며 대회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대흉근을 비롯해 복근, 외복사근 등 압도적인 상체 컨디셔닝이 빛났던 김태양(빛나라휘트니스)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삼각근과 상완이두근, 척추기립근이 인상적이었던 정선민(다이어트짐)이 랭크됐다.


▲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 1위 박서연. 사진=이일영 기자


여자 피지크 -160cm 체급에선 박서연(죽전 노블휘트니스)이 단독 출전했다. 앞서 비키니 종목에 출전한 박서연은 전혀 다른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포징시에 보이는 복근이 멋있었다.


▲ 여자 피지크 +163cm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여자 피지크 +163cm 체급에서는 단 2명의 선수가 격돌했다. 경기 결과, 멋진 포징과 승모근, 삼각근 등 인상적인 근질을 선보인 우혜옥(보스턴 휘트니스)이 정상에 올랐다.

남부럽지 않은 상체 컨디셔닝을 선보이며 침착하게 무대를 마친 이윤지(ch캐롤리나 휘트니스)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5-22 14:07:51 
개근질닷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