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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s.서울] 총 150여명의 뜨거운 각축전! 男보디빌딩

등록일 2019.05.22 11:50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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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보디빌딩 오버롤 결정전 포즈다운.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Mr.&Ms.서울 대회에서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남자 보디빌딩 종목에 참가해 금빛 트로피를 향한 화끈한 한판 대결을 벌였다.

‘제38회 Mr.서울&제24회 Ms.서울선발대회 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예선전 및 2019 미스터·미즈코리아 서울시예선전(이하 Mr.&Ms.서울)’이 5월 18일 서울 양재 The K-Hotel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Mr.&Ms.서울 대회는 중복 포함 300여명의 선수가 몰리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 남자 보디빌딩 종목은 일반부 8개 체급(-60kg, -65kg, -70kg, -75kg, -80kg, -85kg, -90kg, +90kg), 학생부 3개 체급(-65kg, -75kg, +75kg), 마스터즈 2개 체급(50~59세, 60세 이상)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6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먼저 -60kg 체급에선 박상도(FITNESS GOJIB)가 1위에 올랐다. 박상도는 기합과 함께 상완이두근, 대흉근, 복근 등 상체 근질을 폭발시키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이어 백 더블 바이셉스(Back double biceps)에서 백 부위 근질이 유독 돋보였던 박남준(원알엠피트니스)이 2위에 이름을 새겼다. 3위는 대퇴사두근과 전체적인 데피니션이 좋았던 고정우(소유창휘트니스)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4위는 인승교(인덕대학교), 5위는 유창재(엘리트짐), 6위는 고영훈(엘리트짐)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6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체급 중 가장 많은 33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펼친 -65kg 체급에서는 이영(저스트짐)이 가장 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영은 완벽한 상·하체 밸런스와 대퇴사두근, 백 부위 근질로 심사위원의 점수를 훔쳤다.

2위는 하체 매스와 상체 근질이 훌륭했던 김태원(광진구청)이 거머쥐었다. 3위에는 대흉근과 복근 등의 상체 프런트 근질이 좋았던 이동희(머슬마인드)가 올랐다. 그 밖에 4위는 김남효(메이크유어바디)가, 5위는 최종윤(머슬마인드) 이, 6위는 이현우(하비오휘트니스)가 각각 호명됐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7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70kg 체급에선 이우형(광진구청)이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우형은 상체 데피니션과 대둔근을 앞세운 압도적인 뒤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왔다.

2위는 승모근을 비롯한 상체 근질과 대퇴사두근이 돋보였던 박주영(저스트짐)의 차지였다. 3위는 선명한 복근과 외복사근이 좋았던 김창현(헬스토피아)이 랭크됐다. 그 밖에 이광연(엘리트짐), 강진우(메이크유어바디), 김건식(엘리트짐)이 각각 4위, 5위, 6위로 분투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7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75kg 체급에서는 이준규(광진구청)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미(美)친 근질로 1위에 등극했다. 이준규는 전체적인 데피니션이 발군이었다. 특히 잘 만들어진 복근과 대퇴사두은 경쟁자들을 압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2위는 라인업 자세에서 엄청난 포스를 풍긴 옥찬욱(한국체육대학교)에게 돌아갔다. 삼각근부터 상완이두근, 대둔근까지 나무랄 데가 없는 몸이었다. 3위는 훌륭한 신체 밸런스와 대흉근, 광배근이 남달랐던 김자묵(퓨전헬스클럽)이 거머쥐었다. 이어 4위는 서세환짐의 남승현이, 5위는 헬스토피아의 고찬경이, 6위는 삼육대학교의 한태웅이 순위표를 채웠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8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80kg 체급에선 이번 대회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은 이현민(동신헬스클럽)이 올랐다. 대흉근, 삼각근, 대퇴사두근 등 각 부위별 고르게 발달한 근육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위는 하체 매스와 근질이 좋았던 홍성진(모던헬스)이, 3위는 대흉근과 복근이 눈부셨던 김천호(한국우진학교휘트니스)가 각각 순위표를 부여받았다. 4위는 김희상(웰트짐), 5위는 황경준(프로휘트니스)이 올랐으며, 박중현(저스트짐)은 6위로 분전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8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85kg 체급에서는 진휘트니스 소속 이영찬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영찬은 삼각근에서 이어지는 상완이두근은 물론 삼각근, 대흉근까지 자신이 가진 100%의 근질을 뽐내며 심사위원의 마음을 얻었다.

2위는 상체 데피니션과 백 부위 근질이 좋았던 파고다헬스클럽 김수진이, 3위는 남다른 신체 밸런스와 탄탄한 대흉근을 선보인 웰트짐의 이정훈이 각각 기록했다. 4위는 DDS헬스클럽의 심영보가, 5위는 엘리트짐의 최두훈이, 6위는 네이쳐휘트니스의 김승환이 입상자로 등록됐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9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일반부 -90kg 체급에선 에이치코어피트니스 김대현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현은 삼각근부터 대흉근, 복근까지 훌륭한 근매스를 자랑하며 이 구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어 2위는 대둔근을 비롯해 상완이두근, 삼각근을 과시한 파고다헬스클럽의 장석준이 올랐다. 3위는 대퇴사두근이 발군이었던 더 제유인짐의 전상현이 차지했다. 그 밖에 저스트짐의 김영신이 4위, 네이쳐휘트니스의 김영오가 5위, 팀바디웍의 김재열이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90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이날 남자 일반부 +90kg 체급에서는 단 2명의 골리앗이 맞붙었다. 최종 승리는 대흉근과 대퇴사두근, 삼각근은 물론 전체적인 데피니션이 뛰어났던 서교(광진구청)가 움켜쥐었다. 2위는 상·하체 밸런스가 좋았던 조상현(웰트짐)이 은빛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6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65kg 체급에선 박준호(중화고교)가 1위에 등극했다. 박준호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대흉근과 복근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더 기대하게 했다.

2위는 나이답지 않은 근질을 보여준 기상원(광성고교)이, 3위는 전체적인 컨디셔닝이 훌륭했던 손원준(보성고교)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최현우(노원고교), 5위는 정지운(둔초고교), 6위는 백도엽(고척고교)이 차지했다.


▲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7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학생부 -75kg 체급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김성배(창동고교)가 1순위 성적표를 받았다. 김성배는 탄력 넘치는 근질을 비롯해 탄탄한 대흉근으로 또래 친구들을 제쳤다.

2위에는 정윤철(오금고교)이 올랐다. 반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를 자랑한 정윤철은 탁월한 밸런스로 경쟁자들을 눌렀다. 3위는 상체 근질이 발군이었던 김성진(서울공업고교)이 올랐다. 허성원(고척고교)은 4위로 분전했다.


▲ 남자 보디빌딩 학생부 +7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학생부 +75kg 체급에선 소녀 장사 2명이 맞붙었다. 경기 결과, 대흉근과 대퇴사두근 등 인상적인 근매스를 보여준 김소망(서울우신고교)이 1위에 이름을 새겼다.

파이팅 넘치는 포징으로 침착하게 무대를 마무리한 남규빈(중대사범부속고교)은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50~59세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일반부 못지않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은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종목 50~59세 체급에선 단독으로 참가한 김양수(파고다헬스클럽)가 훌륭한 매스와 수준 높은 근질로 정상을 찍었다.


▲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60세 이상 체급 입상자들. 사진=김병정 기자

마스터즈 60세 이상 체급에서는 정진영(팀 바디웍)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정진영은 탄력 넘치는 근질과 멋스러운 포징이 돋보였다.

2위는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낸 이창호(박흥래헬스클럽)가 손녀의 꽃다발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위는 삼각근이 도드라졌던 조준기(태평백화점)가, 4위는 넘치는 힘으로 역동적인 포징을 보여준 김종덕(골드휘트니스)이 각각 이름을 남겼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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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22 1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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