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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We Are Muscle!’ 男 보디빌딩·클래식보디빌딩
개근질닷컴| 등록2019-05-07 13:56| 수정2019-05-07 17:21 facebook twitter

▲ 남자 보디빌딩 그랑프리 결정전. 사진=이일영 기자


[개근질닷컴] PCA 아시아 오픈 시리즈에서 남자 보디빌딩·클래식보디빌딩 참가 선수들이 근육의 정점을 보여주며 객석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2019 ‘PCA 아시아 오픈 시리즈(이하 PCA)’ 가 5월 4일 서울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 남자 보디빌딩 종목은 연령과 체중에 따라 총 5개 체급(주니어, -65kg, -75kg, +85kg, 마스터즈),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종목은 신장에 따라 총 4개 체급(숏, 미디움, 톨, 슈퍼톨)으로 나뉘어 참가 선수들이 근육 크기뿐만 아니라 탄력 넘치는 근질과 체형미를 뽐냈다.


▲ 남자 보디빌딩 그랑프리 결정전. 사진=이일영 기자


먼저 남자 보디빌딩 주니어 체급(만 23세 이하)에선 이재훈이 1위에 올랐다. 이재훈은 탁월한 대퇴사두근과 대둔근으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2위는 훌륭한 매스를 바탕으로 백 부위 근질을 과시했던 박건영이, 3위는 상·하체 밸런스가 좋았던 최지원이 차지했다.


▲ 남자 보디빌딩 -6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보디빌딩 -65kg 체급에서는 홍강희가 정상을 찍었다. 홍강희는 상완이두근을 비롯해 삼각근, 대퇴사두근 등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달한 근질을 앞세워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2위는 대흉근과 복근 등의 상체 프런트 근질이 돋보인 고창기가, 3위는 외복사근과 복근이 남달랐던 신현세에게 돌아갔다.


▲ 남자 보디빌딩 -75kg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보디빌딩 종목 중 가장 치열했던 -75kg 체급에선 장근석이 승리의 세레머니 포징을 취했다. 장근석은 탄탄한 상체와 더할 나위 없는 하체 근질로 객석의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잘 발달한 근질과 박력 넘치는 포징이 인상적이었던 김승남이 2위, 선명한 복근을 필두로 프런트 근질을 자랑한 윤세훈이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TOP6로 이승현, 강민성이 이름을 올렸다.


▲ 남자 보디빌딩 +85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보디빌딩 +85kg 체급에서는 라재동이 경쟁자들을 누르며 무대를 평정했다. 라재동은 상완이두근과 삼각근, 대흉근, 광배근 등 전체적인 근질이 나무랄 데 없었다.

2위에는 상반기 많은 대회에 참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는 김기중(소녀감성 Team.H)이 올랐다. 타고난 근질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포징과 쇼맨십은 언제봐도 명불허전이었다. 3위는 큰 키를 바탕으로 훌륭한 상·하체 비율을 보유한 김성범이 꿰찼다. 한승호는 TOP6로 분전했다.


▲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보디빌딩 마스터즈 체급에선 손정호가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위치시켰다. 손정호는 대퇴사두근은 물론 탄탄한 상·하체 근질로 경쟁자들을 눌렀다.

이어 상완이두근을 필두로 상체 근질이 뛰어났던 하오키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노익장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한 양인성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숏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숏(Short) 체급에서는 고창기가 정상을 밟았다. 앞서 고창기는 보디빌딩 -65kg 체급 2위에 머물렀으나 본 종목에서는 최종 승리를 거두며 활짝 웃었다.

이어 보디빌딩 -65kg 체급 3위에 올랐던 신현세는 한 단계 상승한 2위로, 대흉근과 선명한 복근이 인상적이었던 양대영은 3위에 랭크됐다. TOP6에는 임현웅이 올랐다.


▲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미디움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종목 최다 인원이 맞붙은 미디움(Medium) 체급에선 장근석이 다시 한번 1위를 꿰찼다. 이날 보디빌딩 대회 그랑프리를 거머쥔 장근석은 클래식 종목에서도 한 수위 근질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이어 피지크 종목에 참가했던 정부중이 숨겨둔 하체를 공개하며 당당히 2위를 움켜쥐었다. 3위는 상체 프런트 근질이 눈부셨던 윤세훈이 이름을 새겼다. TOP6에는 신준희, 강민성, 김승남이 합류했다. 이승현은 TOP10에 머물렀다.


▲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톨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톨(Tall) 체급에선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탄력 넘치는 대퇴사두근과 대둔근을 자랑한 석재민이 1위에 등극했다. 전체적인 데피니션도 좋았다.

2위는 이번 대회 남자 보디빌딩 주니어 체급 챔피언 이재훈이, 3위는 상부승모근과 대흉근이 상당했던 양우형이 각각 이름표를 올렸다. 이 외에 TOP6로 고수, 최지원이 자리했다.


▲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슈퍼톨 체급 입상자들. 사진=이일영 기자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슈퍼톨(Super Tall) 체급 1위는 압도적인 상·하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대흉근과 상완이두근이 눈에 띄었던 이인재의 몫이었다.

이어 2위는 상체 근질이 남달랐던 최병근이, 삼각근과 복근이 도드라졌던 김성범이 각각 차지했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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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07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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