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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 ‘명불허전’ 미(美)의 여신, 여자 비키니·피규어

등록일 2019.04.23 15:28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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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비키니 그랑프리 서유정.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KAFF 2019 여자 비키니·피규어 종목 참가 선수들이 대회 명성에 걸맞은 미(美)친 근질로 객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KAFF 2019’ 대회가 4월 2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 총 5개 체급으로 진행된 여자 비키니 종목은 노비스(초보)를 포함해 신장에 따라 3개 체급(숏,미디움, 톨)과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36세 이상)로 나뉘었으며, 여자 피규어 종목은 노비스와 통합 체급으로 진행됐다.


▲ 여자 비키니 노비스 체급 TOP5. 사진=김병정 기자


먼저 비키니 노비스 체급에선 서유정이 1위에 올랐다. 서유정은 압도적 상·하체 밸런스는 물론 백 부위 근질이 완벽에 가까웠다. 여기에 잘 발달한 대둔근과 S라인은 비키니 퀸이 될 자격이 충분했다.

2위는 우아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징으로 무대를 접수한 박시영에게 돌아갔다. 박시영은 지난 3월 PCA ‘더 퍼스트 타이머’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3위는 탄탄한 대둔근이 인상적이었던 김용녀가, 4위는 캣워크로 무대를 활보한 안에스더, 5위는 상·하체 비율이 훌륭했던 김다현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 여자 비키니 숏 체급 TOP5. 사진=김병정 기자


비키니 숏(Short) 체급에서는 이미 노비스 체급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한 서유정이 연이어 무대를 평정했다. 이날 서유정은 비키니 체급 2관왕은 물론 그랑프리까지 수상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2019년 주목해야 할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서나영이 군살 없는 상체 컨디셔닝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포징을 선보인 끝에 2위에 올랐다. 오세요는 정열적인 붉은색 비키니와 립스틱을 매치해 우아한 무대로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이시내, 김혜진이 TOP5에 이름을 올렸다.


▲ 여자 비키니 미디움 체급 TOP1. 사진=김병정 기자


비키니 미디움(Medium) 체급에선 허지혜가 혈혈단신으로 참가해 퀸의 칭호를 부여받았다. 허지혜는 완벽한 11자 복근과 대둔근으로 넓은 무대를 꽉 채웠다. 제7회 부천시장배 비키니 종목 그랑프리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 여자 비키니 톨 체급 TOP4. 사진=김병정 기자


비키니 톨(Tall) 체급은 몽골에서 온 어요카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어요카는 시종일관 당찬 워킹과 힘있는 포징으로 무대 위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2위는 도도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징이 인상적이었던 오민아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상·하체 비율이 좋았던 김다현이 3위,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선보인 홍수경은 4위에 각각 랭크됐다.


▲ 여자 비키니 마스터즈 체급 TOP5. 사진=김병정 기자


비키니 종목 체급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마스터즈(36세 이상)에선 피트니스스타 수원 대회 동일 체급을 평정한 김혜진이 1위를 거머쥐었다. 김혜진은 잘 발달한 백 부위 근질과 군살 없는 개미허리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2위는 삼각근을 비롯해 상체 컨디셔닝이 좋았던 이미숙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3위는 상·하체 밸런스가 좋았던 황지원이, 4위는 나이에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질을 선보인 김용녀가, 5위는 승모근이 도드라졌던 토야가 각각 이름을 새겼다.


▲ 여자 피규어 노비스 체급 TOP2. 사진=김병정 기자


피규어 노비스 체급에서는 김도연이 1위에 올랐다. 김도연은 무대 초반 다리를 삐끗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잘 다듬어진 백 부위 근질을 과시하며 경쟁자를 압도했다. 이어 2위는 훌륭한 매스와 상완이두근이 돋보였던 김윤경이 꿰찼다.


▲ 여자 피규어 통합 체급 TOP3. 사진=김병정 기자


피규어 통합 체급에선 조은진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조은진은 독보적인 복근과 삼각근, 상완이두근을 과시하며 승리의 포징을 취했다.

2위는 여유 있는 미소와 균형 잡힌 근육 발달로 심사위원들이 마음을 사로 잡은이승현이, 3위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돋보였던 이은주가 각각 랭크됐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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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23 15: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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