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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 피트니스 그 이상의 감동 전한 7명의 그랑프리
개근질닷컴| 등록2019-04-20 22:10| 수정2019-04-22 11:13 facebook twitter

▲ KAFF 2019 남자 보디빌딩 종목에서 7개 체급을 평정한 그랑프리 조승민.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KAFF 2019에서 수준 높은 무대로 피트니스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한 총 7명의 그랑프리가 탄생했다.

‘KAFF 2019’ 대회가 4월 2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KAFF가 준비한 대회는 다름 아닌 ‘감동’ 그 자체였다. 무대 뒤를 수놓은 대형 LED화면은 물론 축제를 방불케 하는 빵빵한 음향 시스템까지. 여기에 화려한 포토존과 깔끔한 대회 운영시스템은 무엇 하나 흠잡을 게 없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피트니스 대회의 명성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던 셈이다.

이번 대회 종목은 남자 부문 보디빌딩·클래식보디빌딩·피지크·스포츠모델, 여자 부문은 비키니·피규어·스포츠모델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종목 체급별 선수들이 최상의 무대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피트니스 그 이상의 감동을 객석에 선사한 가운데 총 7명(男 4명, 女 3명)이 왕좌에 올랐다.


▲ 남자 보디빌딩 그랑프리 조승민과 그의 가족들. 사진=김병정 기자


이번 대회 엄청난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체급별 사투가 벌어졌던 남자 보디빌딩 종목 그랑프리의 주인공은 -85kg 체급 1위 조승민이었다.

남자 보디빌딩 그랑프리 결정전은 총 7개 체급 우승자들이 피 튀기는 혈전을 벌였다. 주니어(24세 이하) 김강민, -65kg 임주영, -75kg 김민국, -85kg 조승민, -90kg 장호연, +90kg 손성준, 마스터즈(36세 이상) 김문평은 각 체급을 대표하는 얼굴들답게 최고의 무대를 객석에 선사했다.

대회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그랑프리 최후 승자는 압도적인 데피니션과 완성형 상·하체 근질로 경쟁자들을 무찌른 조승민이 거머쥐었다.

이 날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을 낸 조승민은 “친누나와 매형, 그리고 사랑스러운 나의 조카들이 오늘 응원을 왔다”며 “나를 위해 먼 길 달려와준 가족들에게 메달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그랑프리 조범성. 사진=김병정 기자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영광의 주인공은 조범성의 몫이었다. 톨(Tall) 체급에서 1위를 기록한 조범성은 잘 발달한 상부 승모근은 물론 훌륭한 삼각근과 상완이두근으로 숏(Short) 김성중, 미디움(Medium) 강영수, 슈퍼 톨(Super Tall) 신성환, 마스터즈(36세 이상) 김문평을 눌렀다. 전체적으로 본 종목 최강자의 칭호를 획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근질이었다.


▲ 남자 피지크 그랑프리 박범수. 사진=김병정 기자


박범수는 생애 첫 그랑프리를 본 대회 남자 피지크 종목에서 달성했다. 탁월한 브이탭(v-tape)과 복직근으로 숏(Short)체급에서 1위를 기록한 박범수는 각 체급 우승자 미디움(Medium) 최재호, 톨(Tall) 윤완식, 마스터즈(36세 이상) 임현성을 물리치고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박범수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운 좋게 그랑프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 남자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전태국. 사진=김병정 기자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남자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의 영예는 전태국이 올랐다. 전태국은 숏(Short) 이기세, 미디움(Medium) 송재욱, 마스터즈(36세 이상) 박성복의 거센 도전을 받았지만 선명한 복근과 훌륭한 승모근, 삼각근 등으로 경쟁자들을 제치며 정상을 찍었다. 약 8개월 동안 KAFF 2019를 준비해 온 전태국은 이번 그랑프리로 그 이상의 값어치를 되돌려받았다.


▲ 여자 비키니 그랑프리 서유정.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피트니스 종목 중 가장 핫 한 인기를 실감하듯 많은 참가자가 몰린 비키니 종목에선 숏(Short) 체급 우승자 서유정이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비키니 종목은 노비스를 포함해 숏(Short), 미디움(Medium), 톨(Tall) 마스터즈(36세 이상)까지 총 5개 체급으로 나뉘었으며, 그랑프리 결정전은 노비스를 제외한 4개 체급 1위들이 맞붙었다.

숏(Short) 서유정, 미디움(Medium) 허지혜, 톨(Tall) 어요카, 마스터즈(36세 이상) 김혜진은 각 체급 대표 퀸들답게 본인이 가진 아름다운 몸매를 100% 발휘해 보였다.

한 치의 양보 없었던 경기 결과는 노비스와 숏(Short) 2개 체급을 석권한 서유정이 왕좌에 올랐다. 대둔근을 비롯해 압도적인 백 부위는 영락없는 퀸의 자태였다.


▲ 여자 피규어 그랑프리 조은진. 사진=김병정 기자


노비스와 통합 체급으로 진행된 여자 피규어 종목에서는 조은진이 그랑프리의 주인이 됐다. 조은진은 여유로운 무대 연출과 폭발적인 승모근만으로 자신이 왜 그랑프리여야만 하는지 명명백백 증명해 보였다.

조은진은 “날 언제나 믿고 지지해주며 응원해 준 나의 지인들에게 이 감사함을 전한다”며 “남은 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여자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이은경. 사진=김병정 기자


여자 스포츠모델 종목에선 이은경이 정상을 밟았다. 미디움(Medium) 체급에서 1위를 기록한 이은경은 압도적인 삼각근과 복근, 대둔근 등 나무랄 데 없는 최고의 근질로 숏(Short) 김선희, 톨(Tall) 이태영, 마스터즈(36세 이상) 이은주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특히 미(美)친 상·하체 컨디셔닝은 말 그대로 발군이었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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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20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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