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HOME

BACK

TOP

BOTTOM
  • |
공지 전국체전 생중계! <개근질닷컴>이 익산에 뜹니다! 18-10-11
공지 <이벤트> '천하제일 몸짱대회' 진행 (2018.07.31~08.31) 18-07-31
공지 < 2018 하반기 > 국내 대회 일정 정리-업데이트 7월 11일 18-07-10
뉴스
최종훈 수갑 허세, 재판서 인정되면 최대 5년 징역
개근질닷컴| 등록2019-03-26 14:21| 수정2019-03-26 14:46 facebook twitter

▲ 최종훈 수갑 발언이 재판에서도 불리한 진술이 될 전망이다. 사진=MBC 방송캡처

[개근질닷컴]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수갑 언급이 실제 재판에서도 불리한 진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월 25일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는 음주운전, 경찰 뇌물 제공, 부정청탁, 불법영상유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자숙 중에도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단톡방)에서 해당 사건을 자랑삼아 언급했다.

사건 직후 최종훈은 “크롬하츠(미국의 고급 장신구 브랜드. 최종훈이 수갑을 크롬하츠로 표현) 꽤 아팠다. 안 차본 사람들은 말도 마”라며 일종의 허세를 부렸다.

크롬하츠는 주로 은을 이용해 장신구를 제작하는 미국의 고급 브랜드다. 수갑을 명품 브랜드와 비교하며, 체포과정을 영웅담처럼 표현한 것이다.

당시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검찰로 송치돼 250만 원의 벌금 및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승리 사태 조사 과정에서 여죄가 밝혀졌다. 최종훈이 당시 경찰에게 200만 원의 뇌물을 공여했으며, 차량을 버리고 도주를 시도한 것이 알려진 것이다.

최종훈은 승리 사건의 경찰 관계자 핵심 인물인 윤 모 총경과 유착 의혹도 받고 있다. 

수갑 발언에 대해 전문가는 “재판을 받게 되면 굉장히 불리한 진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수갑을 명품으로 비유한 허세는 재판과는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후 일어난 경찰과의 유착이나 불법 과정을 정당화하며 자랑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것. 이 점이 뇌물 제공 혹은 경찰 유착이란 혐의의 죄를 무겁게 만드는 요소란 것이다.

실제 최종훈은 “(수갑)차기 전에 1000만원 준다고 했어”라며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을 제안한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혐의로 최종훈은 지난 21일 입건된 상태다. 실제 뇌물을 주지 않았더라도 공여의사만 표시해도 처벌 대상이다. 만약 최종훈의 이 혐의가 인정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최종훈은 이 사건 외에도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FT 아일랜드에서 방출되고, 소속사에서도 계약해지 됐다. 하지만 범법행위에 대한 사법 재판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김원익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3-26 14:21:58

 
   
 

일정달력  대회일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
<
2019.04
전체
>>
>
S M T W T F S
123
4
5
6
7
89101112
13
14
1516171819
20
21
2223242526
27
28
2930
ggjilGooglePlayDown ggjilAppStoreDown

제휴제안/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보디빌딩&피트니스 전문 미디어
개근질닷컴
(주)푸드나무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15층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지니스타워) | 등록번호 : 서울아03607 | 등록일자 : 2015년 02월 26일
제호 : 개근질닷컴 | 발행인 : (주)푸드나무 김영문 |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완 | 전화번호 : 02-304-8086 | 발행일자 : 2013년 02월 07일
이메일 : media@ggjil.com | Copyright © 2015 개근질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