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HOME

BACK

TOP

BOTTOM
  • |
공지 전국체전 생중계! <개근질닷컴>이 익산에 뜹니다! 18-10-11
공지 <이벤트> '천하제일 몸짱대회' 진행 (2018.07.31~08.31) 18-07-31
공지 < 2018 하반기 > 국내 대회 일정 정리-업데이트 7월 11일 18-07-10
뉴스
40대 초반 이른 폐경 여성 ‘당뇨병 위험 5배’
개근질닷컴| 등록2019-03-15 10:01| 수정2019-03-15 10:14 facebook twitter

▲ 사진=픽사베이


[개근질닷컴]

40대 초반 폐경을 겪은 여성은 50대 중반 이후에 폐경을 맞은 여성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30대 조기 폐경 여성은 당뇨병과 당뇨병 전(前)단계 위험이 3배였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이홍수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자연 폐경 여성 2,156명을 대상으로 폐경 연령과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여성의 자연 폐경 연령에 따라 40세 미만 그룹, 40∼44세 그룹, 45∼55세 그룹, 56세 이상 그룹 등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40세 미만의 조기 폐경 여성은 전체 2%(44명)였다. 40∼44세의 이른 폐경 여성은 6%(126명), 56세 이후 폐경 여성은 5%(109명)였다. 전체 여성의 87%(1,877명)는 45∼55세에 폐경을 맞았다.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 공복혈당이 100∼125mg/dl이거나 당화혈색소가 5.7∼6.4%이면 당뇨병 전단계로 간주했다.

40∼44세의 이른 폐경 여성은 56세 이상 폐경 여성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4.9배 높았다. 40세 이전의 조기 폐경 여성의 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 발생 위험은 56세 이상 폐경 여성의 2.8배였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조기 폐경 여성(40세 미만 폐경)은 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 40∼44세의 이른 폐경 여성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았다”며 “평균보다 일찍 폐경을 맞으면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폐경은 난소의 난포 활동이 상실돼 월경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약 50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조기 폐경과 이른 폐경은 조기 사망·심혈관질환·뇌졸중·신경질환·골다공증 등 장기간의 건강 위험과 관련될 수 있다”며 “폐경 여성은 폐경 전 여성보다 공복 시 인슐린과 혈당 수치가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며,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고 밝혔다.

권성운 기자(kwon.sw@foodnamoo.com)

권성운기자(kwon.sw@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3-15 10:01:07

 
   
 

일정달력  대회일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
<
2019.03
전체
>>
>
S M T W T F S
1
2
345678
9
101112131415
16
17
181920212223
24
252627282930
31
ggjilGooglePlayDown ggjilAppStoreDown

제휴제안/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보디빌딩&피트니스 전문 미디어
개근질닷컴
(주)푸드나무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15층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지니스타워) | 등록번호 : 서울아03607 | 등록일자 : 2015년 02월 26일
제호 : 개근질닷컴 | 발행인 : (주)푸드나무 김영문 |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완 | 전화번호 : 02-304-8086 | 발행일자 : 2013년 02월 07일
이메일 : media@ggjil.com | Copyright © 2015 개근질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