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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5억’ 여교사, “내가 뭔가에 홀렸었다”
개근질닷컴| 등록2019-01-31 18:21| 수정2019-01-31 18:22 facebook twitter

‘김동성 5억’ 여교사가 눈물의 참회를 했다.사진=채널 A 방송 캡처

[개근질닷컴] ‘김동성 5억’ 여교사가 범행 일체를 자백하며, 김동성과의 내연 관계도 고백했다.

1월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정진원 판사)에서는 임 모(31)씨에 대한 결심공판 증인신문이 열렸다.

임씨는 친모 청부 살해시도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교사로 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과 내연 관계로 알려졌다.

이날 임씨는 “(친모 청부 살해 시도)행위에 대해 후회하며 "심부름센터 업자가 정말 살인 청부업자였다면 너무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감사드린다"며 범행을 후회하는 발언을 했다.

임씨는 심부름센터를 통해 친모인 어머니를 살해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어릴 때부터 엄마로부터 너무 많은 억압과 규제를 받았다. 내가 만나는 남자친구를 다 탐탁지않게 여겼다”며 “그런 부분에서 엄마가 없으면 힘들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또 “인터넷에 심부름 센터를 검색해보니 뭐든지 다 해줄 수 있다고 하고, 호기심에 메일을 보내 보니 언변이 화려한 센터 직원에게 신뢰가 느껴져 메일을 주고받게 됐다”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특히 임씨는 사건이 알려지는 과정에서 김동성과 내연 관계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씨는 김동성에게 2억5,000만 원 상당의 애스턴마틴 자동차, 10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손목시계 4개 등 총 5억5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인정했다.

이 때문에 임씨의 범행 동기에 김동성이 연계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성은 “따로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 인사만 하고 지낸 사이”라며 “선물받은 건 잘못된 부분이 맞다. 공인으로서 좀 더 생각하지 못했다”고 언론을 통해 해명했다. 하지만 내연관계를 부정하며 임씨의 범행에 자신은 관련이 없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임씨는 31일 증언에서 “가출 원인이 된 남자(김동성) 때문에 청부를 의뢰했느냐"는 변호인 질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고 했다.

또 임씨는 “(김동성을) 나 혼자 좋아한 것 같기도 하다. (김동성은) 이런 일을 전혀 몰랐다. 형사들한테도 김동성에겐 이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사정했다”고 했다.

김동성과의 관계나 선물 공세에 대해선 후회스럽다는 입장도 전했다.

임씨는 “지금까지 살면서 따뜻한 사랑을 못 받아봤다. 그 사람이 굉장히 따뜻하게 위로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그래서 그 사람이 좋았고, 정말 뭔가에 홀린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동시에 임씨는 “아무리 미쳤어도 그렇게 단기간에 큰돈을 쓴다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굉장히 후회스럽다”고 밝혔다.

검찰은 임씨에 대해 징역 6년을 구형했고, 살해를 청부 받은 심부름업체 운영자 B씨에 대해서는 실제 살해 의도가 없으면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김원익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1-31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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