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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강 반응 “무너지지 않는 베트남 정신” 열광
개근질닷컴| 등록2019-01-21 11:56| 수정2019-01-21 12:00 facebook twitter

▲ 베트남 8강 반응. 베트남 8강 진출에 현지 반응이 뜨겁다. 역사적인 8강 진출을 기념하며 베트남 국민들은 길거리로 쏟아졌다. 사진=VN 익스프레스 캡처

[개근질닷컴] 베트남의 역사적인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1월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16강에서 요르단을 승부차기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1로 경기를 마친 베트남은 승부차기에서 4-2로 요르단을 꺾었다.

베트남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건 2007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이런 역사적인 승리였던만큼 베트남 전역이 축제에 빠졌다.

경기가 끝난 후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 주요 도로는 승리를 자축하는 축구 팬들의 오토바이가 점령했다.

현지 매체들도 박항서호의 8강 진출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베트남 언론 '베트남 익스프레스'는 응우옌 쑤언 픅 베트남 총리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박항서 감독 그리고 선수단은 팀에 귀중한 선물을 안겼다. 이들은 어려움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베트남의 정신을 보여줬다"면서 "의지와 에너지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베트남 대표팀의 경제효과도 어마어마하게 뛰었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 익스프레스'는 베트남 'VTV'의 TV광고 서비스센터가 발표한 아시안컵 광고료를 공개했다. 베트남과 요르단의 16강 광고료는 6억동(약 2900만원)에 달했다. 광고 시간 30초 기준 가격이다. 

별 리그 당시 30초당 3억 5000만동(약 1700만원) 수준이었지만, 베트남이 16강에 진출하자 가격이 폭등했다. 베트남 물가 수준을 고려하면 엄청난 액수다.

8강 진출이 확정되자 응우옌 은곡티엔 베트남 체육부 장관은 "베트남 대표팀은 나라에 귀중한 선물을 했고, 승리의 기쁨은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그들의 의지와 에너지는 아름다웠다"며 10억동(약 48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약속했다.

베트남의 기적을 이끈 박항서 감독은 몸을 낮췄다.

“나 혼자의 팀이 아니다. 감독 한 명의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결과는 선수들, 코치진, 밤낮없이 뒷바라지 않는 스태프들이 존재한 덕분이다.” 박 감독의 말이다.

또 요르단 전 승리에 대해서 박 감독은 “기본 포메이션인 3-4-3을 유지하면, 은우옌 꽝 하이가 밀집 지역에서 봉쇄당할 우려가 있었다”라며 “측면이나 미드필드로 내려와서 공을 받게 했고, 다른 선수들이 꽝 하이의 공간을 잘 채웠다. 선수들이 전술적 임무를 100% 수행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베트남은 일본-사우디아리비아의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박 감독은 베트남 언론의 ’승자 중 어디가 더 쉬운 상대’냐는 질문에 “쉬운 상대는 없다. 다 어려운 팀이다. 16강에 오른 팀이 우리보다 다 피파(FIFA) 랭킹이 높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김원익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1-21 1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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