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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배] 초대 대회 빛낸 남자 보디빌딩 전사들
개근질닷컴| 등록2018-09-18 12:03| 수정2018-09-21 12:03 facebook twitter

 

▲  제1회 남양주시장기 피트니스&보디빌딩 선발대회 그랑프리 결정전 출전 선수들의 경기 장면. 왼쪽부터 민상(-65kg), 이진호(-75kg), 김동우(-80kg). 사진 =이일영 PD

[개근질닷컴] 초대 남양주시장기 대회는 남자 보디빌딩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쟁으로 의미가 더 빛났다.

제1회 남양주시장기 피트니스&보디빌딩 선발대회가 9월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문화체육센터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양주에서 열린 초대 대회에는 총 278명(중복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에만 109명이라는 엄청난 참가 숫자가 몰렸다. 그 가운데 초대 그랑프리는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 -75kg에 출전한 이진호(김포시체육회)에게 돌아갔다.  

 


▲ -60kg 체급 출전 선수들. 사진=이일영 PD

남자 일반부 -60kg 체급은 22명이 출전한 가운데 비교 심사가 수차례 진행될 정도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 탁월한 근 매스와 데피니션을 자랑한 연성국(렛츠런휘트니스)이 1위에 올랐다. 연성국은 뛰어난 전면 상체는 물론, 등과 하체까지 완벽한 데피니션을 과시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다음으론 비타민휘트니스의 전한솔이 압도적인 하체를 보여주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데피니션이 탁월했던 이성현(H휘트니스)이 랭크됐으며, 4위는 탁월한 어깨를 자랑한 고포잇짐의 김성화, 5위는 대흉근이 인상적이었던 브레이브힐 김재훈, 6위는 조문호가 각각 순위표에 이름을 새겼다. 

 


▲ -65kg 체급 시상식 장면. 사진=이일영 PD

-65kg 체급은 23명으로 단일 체급 최다 출전자를 배출했다. 역시 플라이급만큼 긴 비교심사가 이어질 정도로 출전 선수들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1위는 비교적 쉽게 가려졌다. 주인공은 다이어트짐 소속의 민상. 민상은 특히 베트남 출신의 이색 출전 선수였다. 아직 한국어엔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어깨부터 상완 이두와 삼두근으로 이어지는 상체의 탁월한 근질을 과시하며 우승자가 됐다.

이어진 2위는 매우 인상적인 복근의 최두진(고포잇짐)이 랭크됐고, 탁월한 하체와 인상적인 매스의 상체를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한 정연종(바디와이짐 부천)이 3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은 4위 이재진(휘트니스 클리닉), 5위 이현호(데일리짐), 6위 오준형(LGD 헬스클럽) 이었다. 

 


▲ -70kg 체급 비교 심사 장면. 사진=이일영 PD

그랑프리 단골 체급인 라이트급(-70kg) 경쟁도 치열했다. 역시나 최근 열린 각종 지역 대회 체급 1위 혹은 최종 그랑프리 결정전 진출자가 다수 출전하면서 경기 수준이 매우 높았다.

여러 차례 이어진 비교 심사 끝에 가려진 체급 1위는 김창대(글로리휘트니스)였다. 김창대는 특히 완벽한 상체를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탁월한 복근은 물론, 외복사근과 늑간근, 활배근, 전거근 등 복부와 옆구리, 갈비뼈 옆면까지 미세한 신체 부위의 데피니션이 모두 훌륭했다.

2위는 상·하체 잘 발달된 균형미와 근질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오춘식(레인보우짐)에게 돌아갔다. 출중한 상체 데피니션을 과시한 박병준(애플휘트니스)은 그 다음인 3위에 올랐고, 4위는 인상적인 하체의 정영하, 5위는 훌륭한 어깨와 노련미가 돋보인 도인록(헬스토피아)이, 6위는 이광희(헬스타임)가 훌륭한 전완근과 삼각근 등을 보여주며 순위에 올랐다.

 


▲ -75kg 체급 출전 선수들의 시상식. 사진=이일영 PD

대회 그랑프리가 나온 웰터급(-75kg) 경기도 박진감이 넘쳤다. 챔피언이 탄생한 체급답게 그 다음 순위 출전자들의 기량도 매우 뛰어났기 때문.

'챔피언' 이진호는 완벽한 하체와 뛰어난 어깨와 등 근육 데피니션을 과시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삼각근과 정두근, 측두근, 승모근, 극하근, 대원근, 활배근 등 어깨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전체 라인이 완벽했다.

그 다음으론 가장 완벽한 복근 라인을 보여준 손영민(조아짐)이 2위, 탁월한 데피니션과 노련미를 앞세운 이일범(SM휘트니스)이 3위에 올랐다. 4위는 김승남(브레이브힐), 5위는 조현진(아트핏), 6위는 유승영(판타지아보디빌딩)이 랭크됐다.

 


▲ -80kg 체급 시상식. 사진=이일영 PD

라이트미들급(-80kg) 출전 선수들의 수준도 높았다. 이 체급에도 무려 15명의 선수가 출전, 총 6명의 입상자가 나왔다.

1위는 그랑프리 결정 최종전까지 진출한 김동우(아리스 휘트니스). 김동우는 전체 출전 선수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데피니션을 선보였다. 특히 복직근과 활배근의 근질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소 긴장한 모습이 감점으로 작용했지만 근질 만큼은 챔피언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었다.

그 다음으론 단골 체급 우승자인 윤용(남양주축협)이 2위에 올랐다. 윤용은 훌륭한 근 매스, 압도적인 승모근과 어깨가 인상적인 출전 선수였다. 역시 훌륭한 어깨를 보여준 전위진(위너스포랜드)이 3위에 올랐고, 탄탄한 근 매스를 자랑한 신민석(연세휘트니스)이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임종혁(온리짐휘트니스), 6위는 전태수(바디메이트짐)였다.

 


▲ -85kg 체급 시상식. 사진=이일영 PD

라이트헤비급(-85kg)엔 8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그랑프리 결정전 단골 멤버인 박세진(김포시체육회)이 1위를 기록했다.

박세진은 훌륭한 어깨, 뛰어난 근 매스의 대흉근, 상완근 등을 바탕으로 쟁쟁한 출전 선수들을 제쳤다. 그 다음으론 뛰어난 상체를 보여준 심영보(SM 휘트니스)가 2위, 탁월한 활배근을 과시한 이도일(삼성1동 문화센터)이 3위, (주)라이프스포츠의 이현호가 4위, 김승규(피트니스 팩토리 24)가 5위, 조현(킹스짐)이 6위에 올랐다. 

 


▲ -90kg 체급 시상식. 사진=이일영 PD

-90kg 체급은 총 4명이 출전했고, 남양주 헐크짐의 김기중이 1위를 기록했다.

김기중은 매우 인상적인 근 매스가 돋보이는 선수였는데, 탄탄한 어깨와 하체가 강점이었다. 2위는 뛰어난 상체와 하체 대퇴사두근과 비복근 등이 돋보였던 김정식(htv 휘트니스)이 가져갔다. 3위는 박성훈(이룸헬스짐), 4위는 이호근(I.GYM 휘트니스)이 각각 랭크됐다. 

 


▲ +90kg 체급에 출전한 황승현(왼쪽)과 한재혁(오른쪽). 사진=이일영 PD

헤비급(+90kg)은 한재혁(팀H)과 황승현(머슬마인드짐)이 체급 1위를 두고 경쟁했다. 승자는 헤비급에서 쉽게 보기 힘든 데피니션을 보인 한재혁이었다. 한재혁은 훌륭한 근 매스와 데피니션의 삼각근과 복근 등을 관중과 심사위원에 선보인 끝에 승자가 됐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9-18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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