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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터뷰] Diet Girl'S BIBLE 맥심 박소현 "나도 했다. 다이어트 못하는 건 핑계②"
개근질닷컴| 등록2018-05-10 16:03| 수정2018-05-14 11:37 facebook twitter


▲ '맥심' 정독 중인 박소현 에디터. 사진=백승준PD


#잠겨라드레스 #이것이_바로_관종의길
 

원래 스트레스를 안 받는데 대회 의상을 맞추러 갔을 때 드레스 지퍼가 잠기지 않아 조급함을 느꼈어요. 대회 일주일 전에 다시 입으러 갔는데, 전날밤에 잠을 못 이뤘지요. 다행히 드레스가 잠겨서 마음을 놓았네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드레스가 안 잠겼을 때 기뻤어요. 무슨 변태 같은 이야기냐구요? 매주 기사를 연재하는 저에게 이런 에피소드는 로또랑 다를 바 없거든요. 밋밋할 수 있었던 기사가 드레스 덕분에 재미난 콘텐츠로 변신했어요. 너무 관종같나요?

맞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관종이 된 것 같아요. 기록으로 남겨서 독자들에게 리얼하게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매일 짜여진 스케쥴에 맞춰 운동하고, 식단까지 조절하니 외부에서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고 외로웠어요. 이럴 때 유산소 하면서 즐기는 SNS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더라구요.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할 예정입니다. 퐐로퐐로미!!

#맥심 #쏘기자_월급 #세계대회 #대표님
 

많은 분이 궁금했던게 월급이에요. 프로젝트 시작하면서 내 걸었던 공약 때문에…다행히 프로젝트 중간에 포기 하지 않았으니 월급은 확보했습니다. 이제 세계대회 참여 부분은 대표님이 결정해야 될 몫이죠. 곧 장고의 결과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회 끝나고 세계대회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굳이 또 고생해서 세계대회를 가야하나’는 생각이 올라오네요. 대표님이 ‘안가도 좋다’고 말씀해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웃음).

#쇼미더머니 #의상비 #예산


대회 준비 비용은 딱 얼마다! 이렇게 금액을 말하기 애매한데 어디까지나 겪은 것을 바탕으로 말씀드릴게요. 피트니스 2.0의 다이어트 44 챌린지를 통해 운동했는데 금액은 한 달에 PT 12회, 44만원입니다. 지금도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식단은 보충제와 닭가슴살을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큰 금액을 차지하는 의상은 기본부터 화려한 장식 달릴수록 가격이 올라가요. 비키니는 저렴한 것은 50만원, 비싸면 200만원이 넘는 것도 있었어요. 드레스도 기본 대여비가 30만원 선에서 시작하는 편이고 구두도 비싼 편이었어요. 그래서 기본 구두(7만원)를 구입해 직접 큐빅을 박았죠.

대회 준비를 하면서 정말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러니 ‘누구는 얼마에 했다’라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 예산을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터무니 없이 적은 예산이 아니라면 운동, 의상, 식단 등 대회 부대 비용을 잘 나눠서 준비해야 합니다.


▲ 어울리지 않는 다소곳함 뽐내는 박소현 에디터. 사진=백승준PD


#맥심_그리고 #아카라카
 

맥심에 다닌다고 하면 다양한 질문을 받아요. 특히 남성분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데요? 우선 미스 맥심은 다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그만 물어보라!). 그리고 맥심의 장점은 ‘자유’입니다. 콘텐츠 기획, 회사 분위기, 근무환경 등 정말 자유 속에 지내고 있어요. 다만, 자유롭게 만들어진 결과물로 평가를 받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맥심 에디터를 하면서 아나운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2011년부터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큰 행사에 진행을 담당해왔습니다. 대본이 없는 행사인데 저의 뛰어난 대처 능력을 믿고 지금도 불러주는 것 같네요. 하하하. 믿고쓰는 박소현이라고 들어보셨나요(우쭐)? 본업이 아나운서가 아니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중에는 축제 MC도 맡아보고 싶어요.

#시너지 #가족 #꽃길


소개에도 말했지만 하고 싶은 것이 정말정말정말 많아요.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 같아요. 그래서 하루를 잘 쪼개 다양한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각각의 일을 하면서 받는 에너지가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중이에요.

물론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가족입니다. 부모님은 언제나 제 선택을 적극 지지해주세요. 사실 의대나 약대 진학을 원하셨는데 방송일을 택했을 때도 응원해 주셨죠. 동생들은 항상 저를 롤모델로 꼽아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꽃길을 깔아 놓고 동생들이 편하게 날아왔으면 좋겠어요(웃음).

* 본 인터뷰는 2부로 기획됐습니다(분량조절 실패). 앞 이야기는 1부에서 감상해주세요. 

권순철기자(sc.kwon@ggjil.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5-10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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