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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터뷰] Diet Girl'S BIBLE 맥심 박소현 "나도 했다. 다이어트 못하는 건 핑계①"
개근질닷컴| 등록2018-05-10 15:49| 수정2018-05-10 16:06 facebook twitter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독하게 마음 먹어도 성공을 논하기는 쉽지 않다. 요요라는 지독한 부작용이 따라오거나 자기 합리화란 괴물이 정신을 지배하기도 한다. 비포&애프터라는 성과물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박소현 맥심 에디터는 내친 김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무대까지 두드렸다. 충격적인 뱃살에 놀랐다는 그녀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정복했을까.
 

▲ 맥심(MAXIM)의 '인간 비타민' 박소현 에디터. 사진=백승준 PD

#맥심의비타민 #쏘기자

 

하고 싶은 것이 정말정말정말 많은 ‘쏘기자’ 박소현입니다. 이번에는 ‘일반인이 3개월 운동해서 머슬마니아에 참가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직접 체험기에 도전했어요! 많은 분의 응원 속에서 잘 마무리 했습니다.

#화제 #결심계기


머슬마니아 기획은 작년 7월에 나왔어요. 당시 ‘두 달 뒤에 있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 도전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부족했고 어떻게 준비할 지도 몰라서 무산됐죠. 근데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팀장님, 편집장님 등을 계속 설득했고 결국 오케이를 받아냈어요. 나중에 들어 보니까 회사에서는 비포 촬영이 있었던 2월 1일에도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웃음).

#프로젝트 #근자감 #열혈응원 #아가리어터


우려 속에 맥심 발행 후 처음으로 3개월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무조건 히트 시킨다는 마음으로 운동에 돌입했는데 지금 보면 근거 1도 없는 자신감이었어요. 그래도 이런 자기최면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오를 수 있었죠.

응원이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거에요. 사회 생활하면서 몸무게가 불어서 운동을 했지만, 소위 말하는 ‘아가리어터’였거든요. 피트니스 센터에 정말 많이 기부(?)했던 것 같아요. 헬스장에서 하는 다이어트 챌린지도 참가했다가 그냥 자기 합리화 하면서 포기했는데 프로젝트 첫 기사가 300만뷰가 넘어버린거 있죠. 포기할 생각 자체를 바로 포기했어요.. 왜 그렇게 많이 나왔을까요?????????


▲ 머슬마니아 무대에 오른 박소현 선수. 사진=맥심(MAXIM)제공

#출렁출렁_뱃살 #뱃살과의전쟁 


‘어디서 나온 용기로 전 국민에게 뱃살을 공개할 수 있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비포 촬영을 하면서 내 몸을 정확히 파악했죠. ‘어쩌겠나..그게 내 몸이었는 걸’ 하구요. 계속 말하지만 당시에는 심각한 상태임을 몰랐는데. 비포 사진을 보면서 깨달았죠. 애프터 사진을 위한 조작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심지어 아버지는 기사를 통해 접한 뱃살 사진을 보고 “우리 큰 딸 기사 위해서 배 부풀린거지?”라고 진지하게 어머니한테 물어보셨다고. “아니다! 내꺼다 내꺼! 내 뱃살이다!” 옷 안에 숨겨둬서 몰랐나봐요(웃음).

그러나 뱃살을 뺄 자신이 있어서 공개했고 진짜 많이 뺐어요. 더 뺄 겁니다. 대회 출전 기사에 악플도 많이 달렸는데 그만큼 저를 쉴드 쳐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고맙습니다(주르륵). 제 도전으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의미 없는 악플을 가볍게 넘겼어요. ‘아! 기사에 사용된 사진이 너무 아쉽다’ ‘그 포즈는 옆구리 살이 접힐 수 밖에 없다’고 남기신 분들! 지금 기사를 읽으면서 한 번 따라해보세요. 안 접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건 아니겠죠?

#대회_일주일후 #바디프로필


64kg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대회 당일에는 53kg까지 감량했어요. 2주가 지난 지금도 유지 하고 있어요. 요요가 바로 왔을 거라 기대했는데, 실망했나요?(웃음)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찍은 비포 사진을 자극제 삼아 일반식도 양을 줄였고, 운동도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사실 완벽한 몸 상태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죠. 그래서 7~8월쯤 바디프로필을 찍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정했어요. 바디프로필 덕분에 당분간 요요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 본 인터뷰는 2부로 기획됐습니다(분량조절 실패). 뒷 이야기는 2부에서 감상해주세요. 

권순철기자(sc.kwon@ggjil.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5-10 15: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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