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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터뷰] '일산 G 복싱' 이규원 관장 "소통은 나의 힘"
개근질닷컴| 등록2018-03-28 10:16| 수정2018-03-28 10:21 facebook twitter
대국민 오디션 '프로듀스101'이 큰 인기를 끌면서 'PICK(픽)'이라는 단어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내가 직접 뽑은 혹은 찜한'의 의미로 사용되며 고정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개근질닷컴은 새해를 맞아 직접 선별한 운동인의 생생한 스토리를 'Pick터뷰'에 담고, 다음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제도를 진행한다. 직업·취향도 각기 다른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편집자 주>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모두 예외없이 노력했다는걸 명심해!"

유명 권투 만화 '더 파이팅'의 명대사다. 이처럼 성공의 필수 요소인 '노오오력'을 통해 복싱 미들급 한국 챔피언에 오른 이규원 선수 겸 관장을 만나 색다를 이야기를 나눠봤다.


▲ 이규원 선수가 샌드백을 치며 자세를 잡고 있다. 사진=백승준 PD

#이규원 #K-1 #김형열사부

안녕하세요. 일산 주엽 G복싱 관장 및 전 프로복싱 미들급 한국 챔피언 이규원입니다. 태권도 선수였던 초등학교 시절 입식 격투기 대회인 K-1이 유행했습니다. 복싱은 타격 기술을 기르고 싶어 시작했는데 엄청난 매력을 체험하고 선수가 됐어요. 김형열 관장님께 배우면서 저도 챔피언 벨트를 둘렀습니다.

#복싱&웨이트 #복싱근육

과거와 달리 지금은 모든 선수가 웨이트 트레이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같은 체급 간에 웨이트 여부에 따라 파워, 스피드, 근질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맷집 역시 코어 강화를 통해 향상 시킬 수 있거든요. 승부를 좌우하는 웨이트를 소홀히 할 수 없겠죠.

복싱 선수는 일반적으로 큰 근육을 가질 수 없는데 이유는 근지구력 때문입니다. 보디빌더처럼 운동하면 순간 폭발력은 강해지지만, 지구력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고중량 웨이트보다 맨몸 운동이나 저중량 고반복 기능성 트레이닝에 집중합니다.


▲ 자세를 취하는 이규원 선수. 사진=백승준 PD

#일산G복싱_자랑타임 #60살_나이차_실화냐

자랑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먼저 김형열 관장님의 지도 하에 직접 세계챔피언, 동양챔피언, 한국챔피언이 탄생한 명문 체육관입니다. 가장 큰 자랑입니다(웃음).

다음으로 나이에 제한없이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 최연소 회원은 7세, 최연장자는 67세 입니다. 60살의 나이차도 저희 체육관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67세 회원분은 운동 3개월만에 고지혈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담당 의사분이 깜짝 놀라셨. 이후 방송국에서 섭외가 오는 등 화제를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호신술 수업 등 자랑거리가 많으나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찡긋).

#원스프릿 #박영특회원님

운동을 지도하면서 가장 기쁠 때는 회원님들과 한 마음이 됨을 느낄 때 입니다. 같이 달리다가 울컥할 정도로 행복해요. 복싱을 배운 회원분들이 시합에 출전해서 이겼을 때 제가 이긴 것보다 더 기쁘더라구요.

모든 회원분들이 기억에 남지만, 한 명을 뽑아야 되면 박영특 회원을 선택하겠습니다. 매주 3회씩 수원에서 일산까지 운동을 배우러 오세요. 5개월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했고 현재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먼 거리를 운동 하나 때문에 오시는 영특 회원님의 운동 열정에 저도 자극을 많이 받아요.


▲ 글러브를 끼우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이규원 선수. 사진=백승준 PD

#맞춤트레이닝 #12->230

운동을 지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맞춤트레이닝 입니다. 상담 때부터 회원분의 정확한 신체 상태와 니즈를 파악하죠. 개개인에 맞춘 트레이닝 방법을 적용해 목표에 맞게 지도합니다. 맞춤트레이닝 덕분인지 작년 7월에 리모델링 오픈 때 12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230명이 넘는 회원들과 운동하고 있어요.

#펀치기계 #송판격파 #줄넘기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웃음) 제가 사실 펀치기계를 한 손으로만 칠 수 있습니다. 두손으로 쳐야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데, 전 두손으로 치는게 익숙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점수 내기할 때마다 집니다. 근데 송판 격파는 자신 있습니다. (예전에는 더 자신 있었는데)지금 10장 정도는 가볍게 격파할 수 있어요. 그리고 줄넘기 3단 뛰기는 딱 한 개 합니다. 보통 타이머를 맞춘 후 줄넘기를 하는데 마지막에 3단 뛰기 한 개하고 마무리 합니다.
권순철기자(sc.kwon@ggjil.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3-28 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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